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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편한 투자자

4월 올웨더 포트폴리오 + 미국 개별 종목 + 연금 포트폴리오의 종합 수익률을 정리하였다. - 2020년 12월 31일 자산총액을 1000으로 지수화 하였다. - 미국 투자 자산은 원화 환산하여 계산하였다. - 벤치마크로 코스피와 S&P500를 사용하였다. 4월 전체 포트폴리오의 월간수익률은 +2.25% 였다. 같은 기간 코스피는 +2.82%, S&P 500은 무려 +5.24% 올랐다. 벤치마크 대비 언더퍼폼이다. 2021년 누적수익률은 +5.72% 중이다. 그러나 코스피는 동기간 +9.55%, S&P 500은 +11.32% 올랐다. 누적수익률 또한 시장수익률 대비 언더퍼폼 중이다. 시장수익률에 미치지 못해 아쉽기는 하다. 2021년 미국 주식이 정말 뜨거운데 내 포트폴리오는 요즘 부진한 중국..

Summary · 자본이득세 인상은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· 켄 피셔는 역사적으로 세율 조정은 주식시장에 제한적인 영향에 불과하다고 주장 · 증세와 같은 단기적 이슈보다 경기의 펀더멘탈이 더 중요한 요소 지난주 현행 20%인 자본이득세를 최대 43.4%까지 인상할 것이라는 바이든 행정부의 증세 계획이 보도 되며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었다. 이 뉴스가 보도 된 날 S&P 500은 약 1% 정도 하락했다. freedomfund.tistory.com/72 미국 자본이득세 인상 추진 (21/04/23) Summary · 미국 100만 달러 이상 소득자에 대한 자본이득세 현행 20%에서 최대 43.4%까지 인상 소식 · 자본이득세 인상이 법제화 되기 전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 것이라는 전망 · 투자 ..

Summary · 미국 100만 달러 이상 소득자에 대한 자본이득세 현행 20%에서 최대 43.4%까지 인상 소식 · 자본이득세 인상이 법제화 되기 전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 것이라는 전망 · 투자 심리에 악영향 · 부유층의 증세로 빈곤층을 지원하는 정책은 금리가 0%일 때 디레버리징을 위해 등장하는 일반적인 정부의 동작 원리 · 단기적으로 자본이득세 인상은 악재지만 장기적으로 경제가 건전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 전일(22일) CNBC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부유층에 대한 자본이득세를 최고 43.4%까지 인상 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. 블룸버그 통신은 39.6%라고 보도했는데 여기에 누진소득세를 포함하면 연방세율이 최대 43.4%까지 높아질 수 있다. 현행 100만 달러 이상의 소득자에 ..